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국제>국제일반

"트럼프 효과 지속" 비트코인, 사상 첫 10만 달러 돌파

비트코인 가격 사상 첫 10만 달러 돌파. 사진=자료DB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 가격이 5일 사상 처음 10만 달러를 돌파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 비트코인 한 개 당 가격은 10만1021달러를 기록했다. 비트코인 가격이 10만 달러를 넘어선 것은 2009년 비트코인이 발행되기 시작한 이후 처음이다.

 

비트코인 가격은 친 암호화폐 정책을 공약한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차기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후 꾸준히 오르고 있다.

 

최근 트럼프 당선인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차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으로 폴 앳킨스 SEC 전 위원을 지명하기도 했다. 앳킨스 전 위원은 친 가상자산 성향을 가진 인물로 꼽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