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국제>인물

"국방비 안 내면" 트럼프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탈퇴 언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사진=뉴시스AP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북미와 유럽의 안보동맹체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가 국방비를 부담하지 않을 경우 탈퇴 가능성을 내비쳤다.

 

트럼프 당선인은 8일(현지시간) 방영된 NBC 뉴스 '미트 더 프레스'(Meet the Press)에서 "(나토의) 그들은 그들의 청구서를 지불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또, 취임 당일 출생 시민권 제도를 폐기하겠다고 했다. 출생 시민권은 미국에서 태어나는 경우 자동으로 미국 시민권을 부여하는 제도를 말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