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케이스틸과 해암문화재단이 지난 5일 사하구에 백미 10㎏ 100포와 성금 1000만원을 전달하며 '희망2025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
와이케이스틸과 해암문화재단은 매년 성금과 성품 후원은 물론 매월 스마트팜랩에서 재배한 작물을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하는 등 꾸준히 다양한 후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달식에 참석한 와이케이스틸 장승호 대표는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기업과 지역 사회의 상생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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