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보험

SGI서울보증, 임직원 봉사단 중심 '나눔문화' 확산

지난 4월 5일 서울 성동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열린 '사랑의 빵 만들기' 봉사활동에서 이명순 SGI서울보증 대표이사(맨 뒷줄 오른쪽 일곱 번째)와 박기홍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사무처장(맨 뒷줄 오른쪽 여덟 번째)등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SGI서울보증

SGI서울보증이 임직원 봉사단 'SGI 드림파트너스'를 중심으로 상생과 나눔의 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

 

SGI 드림파트너스는 지난 2016년 출범 이후 2023년까지 누계 참여인원 1836명, 누계 봉사시간 9087시간을 기록했다. 매년 선발된 30여명의 봉사단원들이 봉사활동을 주도적으로 이끌고 있다.

 

환경분야에서는 올해 36명이 선발된 제8기 SGI 드림파트너스가 대학생 기후변화 서포터즈(SGI 유스플러스 3기)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지역사회 분야에서는 공동체 의식 확산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4월 5일에는 이명순 SGI서울보증 대표이사와 SGI 드림파트너스가 제빵봉사로 직접 만든 빵을 사회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지난 9월 27일에는 서울 종로구 감고당길 꽃길을 조성해 지역사회 이웃과의 상생과 따뜻한 온기 확산에 동참했다.

 

장애인과의 상생을 위해 지난 6월 22일엔 시각장애인 영화관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시각장애인들이 스마트폰 어플로 영화 해설을 직접 들을 수 있도록 돕고 문화생활을 지원했다.

 

또한 SGI서울보증은 보다 많은 임직원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사회적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비대면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적이다. 비대면 숲 만들기 봉사활동을 통해 임직원들이 개별적으로 수령한 집씨통에 도토리를 심어 100여일간 어린 참나무를 키운 후 노을공원 시민모임에 전달하고 있다.

 

이명순 SGI서울보증 대표이사는 "SGI서울보증은 임직원 봉사단 SGI 드림파트너스가 중심이 되어 자발적인 나눔과 상생을 기업문화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며 지속가능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