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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한국부식방식학회 공모전 입상

사진/국립창원대학교

국립창원대학교는 신소재공학부 학생들이 '한국부식방식학회 제5회 부식 사례 포스터 공모전'에서 장려상 1건, 가작 5건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부식방식학회는 매년 4월 24일 세계 부식의 날을 기념해 부식 문제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부식 문제 해결을 위한 학회 활동의 대외 인지도 및 부식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제5회 부식 사례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했다.

 

지난 9월까지 '생활 주변에서 접하는 부식 사례 발굴과 원인 및 방지 방안'을 주제로 공모전을 진행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국립창원대 신소재공학부는 이번 공모전에서 김민정 학생이 '금속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부식이 있다'는 주제로 장려상을 받았으며 정의찬 학생의 'CI-ROU 다리', 김만수-이여경 학생의 '불씨와 부식', 이아름 학생의 'Danger in Cohesion', 정우철 학생의 '등잔 밑이 어둡다', 문승현 학생의 '알루미늄으로 깨끗해지자'가 가작 수상작으로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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