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이 장 건강을 돕는 건강기능식품 '올케어 장용성 프로바이오틱스'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조아제약에 따르면 올케어 장용성 프로바이오틱스는 정장 작용에 특화된 여섯 가지 균주를 조합한 유산균 제품이다. 소비기한 36개월 동안 캡슐당 100억CFU를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조아제약은 식물성 장용 코팅 캡슐로 유산균이 살아서 장까지 도달한다고 설명했다.
또 포장 앞뒤에 알루미늄 포일을 입혀 수분 차단성과 밀봉력이 뛰어난 알루알루 포장을 적용해 변질 없이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다는 것이 조아제약 측 설명이다.
조아제약은 올케어 장용성 프로바이오틱스가 바쁜 일상 속 장 건강을 챙기고 싶은 현대인들에게 적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제품은 하루 한 캡슐 쉽고 간편하게 복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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