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뉴빌리지 도시재생사업' 공모에서 중구, 남구, 북구 3개 지역이 대상지로 선정돼 국비 450억원을 확보했다.
뉴빌리지 도시재생사업은 전면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된 주거지역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주차장, 공원, 공동체 센터 등의 기반시설을 조성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함께 도시의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울산시는 이번 공모를 위해 올해 초부터 구군 및 관계 기관과 함께 선제적 대응전략을 세우고, 정부예산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해왔다.
그 결과 올해 32개 지역이 선정된 가운데 ▲중구 태화동 태화지구 ▲남구 신정1동 ▲북구 강동동 정자지구 등 3개 지역이 대상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중구 태화동 태화지구 사업은 공영주차장 및 소공원 조성, 보행 환경 개선 사업과 태화 생활복합센터 건립 등의 사업이 추진된다.
남구 신정1동 사업은 공영주차장 및 주민복합 편의시설 등이 조성된다.
북구 강동동 정자지구 사업은 자율주택정비사업과 도로개설 및 정비사업, 주민복지 및 건강케어를 위한 편의?복지시설 등이 조성된다.
공모에 선정된 각 지역에는 내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300억원이 투입되며 사업완료 시 주민들은 더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각 구청, 그리고 지역 주민들의 노력과 협력이 이끌어낸 결과"라며 "지속적인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울산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