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파주시 김경일 시장, GTX-A 노선 개통 후 운정중앙역 현장 점검

파주시는 30일 김경일 파주시장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 개통 후 출근시간대 이용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운정중앙역과 환승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28일 GTX-A 노선의 개통을 기념하고,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이날 김경일 시장을 비롯한 도로교통국장과 관련 부서장들은 운정중앙역을 방문하여 출근하는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환승센터 내 버스정류장과 대합실로 이동하여 환승 동선, 버스안내정보기(BIT) 등을 점검했다. 현장에서 시민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GTX-A와 버스 이용에 관한 불편 사항을 확인했다.

 

김경일 시장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개통에 따라 운정중앙역과 환승센터 이용에 불편사항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조치하겠다"라며, "시민들이 안전하게 열차와 환승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점검은 고양시와 파주시는 물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