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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6 양산방문의 해’ 성공 개최 준비 돌입

사진/양산시

양산시는 '2026 양산방문의 해' 성공 개최를 위한 사전 준비에 돌입한다고 발표했다.

 

2026년은 양산시가 시로 승격된 지 3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다. 이에 ▲지역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해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문화와 스포츠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도시로 자리 잡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2025년을 '2026 양산방문의 해' 준비 단계로 삼아 ▲신규 관광코스 개발 ▲관광 인프라 확충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며, 2026년에는 ▲문화·예술·체육 행사 ▲풍성한 관광 콘텐츠로 방문객들을 맞을 계획이다.

 

또 시는 방문의 해 성공을 위해 지역 자원의 활용과 민간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오는 2월 '2026 양산방문의 해 시민추진단 발대식'과 ▲하반기 '2026 양산방문의 해 선포식' 개최를 통해 성공적인 행사 분위기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2025년은 '2026 양산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중요한 준비의 해"라며 "양산을 찾는 모든 이의 기억에 남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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