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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전 현장 ‘안전보건방침 및 목표 선포식’

지난 7일 반도건설 천안 두정 현장에서 '2025년 전 현장 안전보건방침 및 목표 선포식'이 열리고 있다. /반도건설

반도건설은 지난 7일 전국 15개 반도유보라 아파트 및 공공 공사현장에서 '2025년 안전보건방침 및 목표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용철 반도건설 사장, 이정렬 시공부문 대표를 포함한 본사 임원 및 전국 15개 현장 임직원,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여해 각 현장별로 동시에 진행됐다. 현장 노사 합동 점검 및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푸드트럭 행사도 함께 열렸다.

 

안전보건경영방침으로 '상생, 소통, 협력 강화를 통한 안전보건문화 구축'을 선포함과 동시에 안전보건 목표로는 '중대재해 7년연속 ZERO'으로 정했다. ▲4개 협력사에 대한 안전보건체계구축 시스템 교육지원 ▲가설시설물 시공관리를 통한 3대 다발재해(떨어짐, 넘어짐, 맞음) 감축 등을 수립했다.

 

선포식 이후 컵어묵, 미니붕어빵 등을 제공하는 푸드트럭과 커피, 도너츠가 들어있는 기프트박스를 제공했다.

 

이정렬 시공부문 대표는 "임직원 및 협력사 근로자 모두가 평소 안전통로 확보 및 자재정리 등 '안전 습관'을 몸에 체득시켜 안전보건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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