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전남교육청, 대한민국 교육박람회 ‘전남농산어촌유학’ 홍보

전남교육청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22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에 참여해 전남농산어촌유학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남교육청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15~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2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에 참여해, 전남농산어촌유학 홍보·상담 부스를 운영한다.

 

전남농산어촌유학 부스에서는 생태·환경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 농산어촌유학 학교의 다양한 특색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전남은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활용한 전통문화 체험, 역사 교육,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등이 다채롭게 운영 중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전 가족이 전남으로 이주해, 최소 3년 이상 거주하는 '정주형 장기유학'의 장점을 강조하며, 지역 인구 유입과 지역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전남교육청은 농산어촌유학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전남도청과 시·군청의 귀농귀촌 사업을 연계해 주거환경과 유학경비 지원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정병국 교육자치과장은 "농산어촌유학 사업은 전남의 작은 학교를 살리고,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중요한 정책이다. 앞으로도 유학 사업이 활성화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