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정책

한수원, 전국 수력·양수발전소장 회의 개최… "겨울철 안정적 전력 공급"

한수원이 지난 15일 겨울철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한 전국 수력·양수발전소장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한수원 제공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15일 경주 한수원 본사에서 동절기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한 전국 수력·양수 발전소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김형일 한수원 그린사업본부장을 비롯해 전국 수력·양수발전소장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발전소별 주요설비 및 시설물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전력수급 비상상황 발생 시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한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김형일 한수원 그린사업본부장은 "수력·양수발전소는 전력계통 내 급격한 수요변화에 신속하게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전원으로서 가치가 있다"며 "동절기 전력수급 대책기간 중 발전소 안전운영에 최선을 다하자"라고 당부했다.

 

한수원은 전국에 21기의 수력발전소와 16기의 양수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