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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푸드

롯데리아, 나폴리맛피아가 손본 '모짜렐라 버거' 2종 출시

2015년 출시 후 10주년 기념, 롯데리아X나폴리맛피아 협업 메뉴 선봬
이탈리아 요리 전문 권성준 셰프의 이탈리아 대표 식자재를 활용한 스페셜 레시피 접목
K-푸드 접목한 버거의 재해석에 이어, 독창적 메뉴 개발관 이어가

롯데리아 프리미엄 레스토랑에서 요리사인 '나폴리맛피아' 권성준 셰프가 손님으로 분한 두명의 모델에게 '토마토 바질' 모짜렐라 버거와 '발사믹 바질' 모짜렐라 버거를 제공하고 있다. /롯데GRS

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가 '모짜렐라 버거' 출시 10주년을 기념하여 신 메뉴인 '나폴리맛피아 모짜렐라버거' 2종을 한정 출시하고 사진행사를 진행했다.

 

롯데리아 모짜렐라 버거는 2015년 이탈리아 남부 지역의 100% 자연산 모짜렐라 치즈를 사용하여 치즈 본연의 맛과 풍미를 자랑하는 메뉴로, 현재까지 월 평균 100만개 판매량을 자랑하는 롯데리아 대표 스테디 셀러 메뉴다.

 

롯데리아는 '모짜렐라 버거'의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차별화한 고객 경험을 확대하고자 스타 셰프인 '나폴리맛피아' 권성준 셰프와 협업을 통해 버거를 요리로 재해석하여 신 메뉴 개발을 진행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나폴리맛피아 모짜렐라버거 2종은 이탈리아산 모짜렐라 치즈 패티를 주원료로 한 '모짜렐라 버거'와 이탈리아 정통 요리 셰프의 공통 매개체인 '이탈리아'를 떠올릴 수 있는 특징을 담았다.

 

먼저 메뉴의 시각적 차별화를 위해 브리오쉬 번에 모짜렐라 치즈와 체다 치즈를 올린 모짜 브리오쉬 번을 새로운 원료로 활용하였으며, 이탈리아 국기를 연상하는 ▲녹색의 바질 ▲흰색의 모짜렐라 치즈 ▲빨강색의 토마토를 기본으로 하여, 토마토 소스를 강조한 '토마토 바질'과 레드와인 발사믹의 산뜻함을 즐길 수 있는 '발사믹 바질' 2종을 출시했다.

 

롯데 GRS 관계자는 "지난 10년간 모짜렐라 버거를 사랑해준 많은 고객들을 위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 확대를 중점에 두고 신제품을 개발했다"며 "향후에도 버거를 재해석한 독창적인 메뉴 출시를 통해 펀슈머 공략 및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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