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부산 사하구, 대형 마트 의무 휴업일 설 당일 한시적 변경

사진/사하구

사하구는 대규모 점포와 준대규모 점포의 의무 휴업일이 기존 1월 27일에서 1월 29일 설날 당일로 한시적으로 변경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소비 위축과 경기 침체에 따른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자 대형 마트와 전통시장 등 이해당사자 간의 재협의를 통해 이뤄졌다.

 

기존 의무 휴업일 유지를 원하는 2개 점포를 제외한 13개 점포는 모두 설날 당일로 1월 두 번째 의무 휴업일이 변경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