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보도자료

신한은행, ‘신한 SOHO사관학교’ 중급과정 개강

신한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신한 SOHO사관학교 중급과정' 개강식에서 참가자들이 강의를 듣는 모습/신한은행

신한은행이 '신한 SOHO사관학교 33기' 중급과정 개강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신한 SOHO사관학교'는 음식업, 서비스업, 소매업 등 다양한 업종의 자영업자 및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마케팅 전략, 경영 노하우 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신한 SOHO사관학교는 2017년 처음 시작해 지금까지 약 96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신한은행은 올해부터 '신한 SOHO사관학교'를 기존 단일 과정에서 초급·중급·고급과정으로 세분화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초급과정'에서는 사업초기 안정적인 운영 방법을 소개하고 '중급과정'을 통해 브랜딩 강화 및 성장전략 방안을 공유한다. '고급과정'에서는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설립 및 해외진출 전략 등의 컨설팅을 통해 기업가로의 성장도 지원 할 계획이다.

 

이번 신한 SOHO사관학교 중급과정은 자영업자 및 예비창업자 30여명을 대상으로 8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브랜딩 및 홍보전략, 소상공인 금융지원 제도 안내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컨설팅 프로그램을 계속 만들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상생금융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