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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도의원과 시정 발전 논의

방세환 광주시장(가운데)과 도의회 의원들이 신념간담회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광주시 제공)

광주시는 지난 17일 2025년 을사년을 맞아 도의원들과 함께 광주시정 발전을 위한 신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유영두·임창휘·오창준·유형진·이자형·김선영 경기도의회 의원과 시청 행정자치국장, 기획재정국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2025년 한 해의 정책 방향과 중점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광주시 발전을 위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2026~2027 경기도 종합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

 

시는 지난해 말,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종합운동장 건립 공사 60억 원을 포함해 총 22개 사업에서 174억 원 규모의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방 시장은 "이러한 성과는 도의원 여러분의 강력한 지원과 협조 덕분"이라며 "경기도 종합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준비와 개최를 위해 도의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도의원들은 "앞으로도 광주시의 중요사업이 경기도의 중점 현안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원확보와 다각적인 지원을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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