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계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9년 연속 우수(최고등급) 대학 선정

계명대 성서캠퍼스 정문 교명석

계명대가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연차 평가에서 9년 연속 우수(최고등급) 대학으로 선정됐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기존 대학일자리센터의 기능을 확대해 재학생뿐만 아니라 졸업생과 지역 청년까지 지원하며, 청년고용정책 안내와 유관기관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고용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계명대는 2015년 대학일자리센터 시범 대학으로 선정된 이후, 대구 지역 거점 센터로서 다양한 유관기관 및 지역 대학과 협력하며 청년고용 거버넌스를 구축해왔다. 이를 통해 △진로·취업 상담 고도화 △기업체 및 동문 중심 멘토링 △특화 프로그램 운영 △취업 박람회 개최 △졸업생 맞춤형 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2024년에 시범 운영된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에서도 지역 특성화고와 비진학 고교생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며 최고등급 평가를 받았다.

 

이성용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계명대는 지난 9년간 청년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재학생과 지역 청년들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