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부산시설공단, 설 맞아 지역 소외계층에 300만원 기부

왼쪽부터 이성림 이사장과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 이재형 초록봉사단장. 사진/부산시설공단

부산시설공단은 지난 22일 설 맞이 지역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 부산진구협회에 기부금 3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단 본사 1층 로비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과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 산하 이재형 초록봉사단장을 비롯해 관계자가 함께했다.

 

지역 사회 시민 단체와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가며 나눔 실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공단은 지역 취약계층의 따뜻한 설 명절 나기를 위해 연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지난 14일 저소득 한부모 가정 20가구에 성품 전달과 이날 저소득 재가 장애인 가정 60가구에 성품 전달을 비롯해 취약계층 3가구에 한우 세트를 전달하는 '행복한우' 행사도 해마다 진행해 오고 있다.

 

같은 날 공단 소속 두바퀴 행복배달부 나누리 봉사단은 금정구 관내 독거 어르신 100가구에 명절 성품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여느 해보다 길어진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에 온정이 잘 전달돼 훈훈한 연휴를 보내시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유관 기관 등과 협업을 통해 지역 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방식의 사회공헌 활동을 발굴·추진하며 연중 ESG 경영 실천에 박차를 가해 나가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