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가 쏠트래블 체크카드 최다 이용객에게 포인트 50만점을 지급한다.
신한카드는 '쏠트래블 체크카드' 출시 1주년을 맞아 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해외·국내에서 각각 가장 많은 금액을 이용한 고객을 총 5명 선발한다. 선정된 고객에게는 총 50만 마이신한포인트를 증정한다.
부문별 이용금액 산정 기간은 쏠트래블 체크카드를 출시한 작년 2월 14일부터 내달 14일까지다.
꽝 없는 '100% 당첨 행사'도 마련했다. 행사 기간 동안 쏠트래블 체크카드를 해외에서 1회 이상 이용하면, 추첨을 통해 최대 50만 마이신한포인트를 준다.
이번 행사는 내달 20일까지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신한카드 홈페이지 또는 신한쏠페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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