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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월 28일 ‘2025년 제2기 개인형이동장치(PM) 안전교육’ 실시

안전사고 예방 및 올바른 이용문화 정착…16세 이상 시민 대상 무료 교육

고양시는 시민들의 안전하고 올바른 개인형이동장치(PM) 이용을 돕기 위해 '2025년 제2기 개인형이동장치(PM) 안전교육'을 오는 2월 28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PM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무료 교육 프로그램으로, 사전 신청을 통해 모집된 16세 이상 고양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고양종합운동장 남문 13호에 위치한 '자전거 안전교육장'에서 진행되며, 한국도로교통공단 전문 강사가 ▲PM 교통법규 및 이용수칙 ▲사고 위험 요소 및 안전수칙 ▲사고 사례 분석 등을 중심으로 1시간 동안 이론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제2기 교육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2월 16일까지 고양시 통합예약 누리집 또는 전화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시민들이 개인형이동장치를 더욱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이어나가겠다"며, "많은 시민들이 교육에 참여해 올바른 PM 이용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월 24일에 진행된 '2025년 제1기 PM 안전교육'에는 20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PM 교통법규와 안전수칙을 익히고 실질적인 정보를 습득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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