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국제>국제일반

이시바 日 총리 "트럼프, 자동차 관세와 방위비 증액 얘기 없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 사진=뉴시스AP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는 9일 이번 미일 정상회담에서 일본 자동차 관세와 방위비 증액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고 밝혔다.

 

이시바 총리는 이날 오전 NHK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에서 열린 미일 정상회담과 관련 "구체적으로 일본 자동차에 대한 관세 이야기는 나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미일 정상회담에서 일본 방위비 증액 요구 관련 질문에 그는 "없었다"며 "그것은 일본이 판단할 것"이라고 답했다.

 

아울러, 이시바 총리는 일본제철의 US스틸 인수 계획에 대해 "단순한 인수가 아니다. 투자해서 어디까지나 계속 미국 회사로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시바 총리는 이번 미일 정상회담을 "많은 분의 노력으로 좋은 결과가 됐다"고 평가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