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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부산 사상구, 학교 밖 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 추진

사진/사상구

사상구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센터는 사상구에서 1200만원을 지원받아 사상구에 거주하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5년 교통비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사상구는 부산 지자체 최초로 2020년부터 매년 학교 밖 청소년에게 교통비를 지원해 왔다.

 

사상구에 주민 등록이 돼 있는 만 13~ 18세 청소년에게 지급되며 센터에 내방해 신청서 작성 후 교통 카드 기능이 있는 청소년증에 매월 5만원이 충전된다.

 

2월 24일부터 매주 화·목 오후 2~6시 사상구 청소년 수련관 2층 꿈드림 사무실에서 신청·접수하며 예산 소진 시 사업이 조기 종료된다.

 

한편, 사상구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여성가족부와 사상구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으며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상담 지원 ▲교육 지원 ▲직업 체험 ▲자립 지원 ▲건강 검진 ▲급식 지원 ▲교통비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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