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보험

강태영 NH농협은행장, 지역 강소기업 현장 찾아

강태영 NH농협은행장(왼쪽)과 윤종찬 비엠티 대표이사가 지난 13일 부산광역시 기장군 비엠티 본사에서 생산시설을 돌아보고 있다./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강태영 은행장이 지난 13일 부산광역시 기장군 소재 산업용 피팅, 밸브 제조기업인 ㈜비엠티를 방문해 중소기업 현장의 어려움과 현안을 청취했다고 14일 밝혔다.

 

㈜비엠티는 코스닥 상장사로 35년의 축적된 기술력을 자랑하는 피팅·밸브 제조업체다. 연간 1000억원 이상의 매출액을 시현하고 매출액의 5% 이상을 연구개발에 투자해 국내외 50여개의 지적재산권을 등록했다. 지난 2023년엔 금탑산업훈장, 5000만불 수출의 탑 등을 수상했다.

 

윤종찬 ㈜비엠티 대표이사는 "강태영 은행장의 방문을 환영하며 앞으로 NH농협은행과의 상호협력을 통해 글로벌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강태영 NH농협은행 은행장은 "㈜비엠티가 초 일류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며 "앞으로도 강소기업 발굴 및 실질적 금융지원을 통해 고객과의 동반성장을 추진해 나갈것"이라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