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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제326회 임시회 폐회

사진/부산시의회

부산시의회가 2025년도 첫 회기인 제326회 임시회를 5일부터 17일까지 13일간 진행하고, 모든 일정을 마친 뒤 폐회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 기간 시의회는 각 상임위원회 소관 실·국·본부, 출자·출연기관 및 부산시교육청 등에서 2025년 주요 업무 계획을 청취했다. 또 조례안 38건, 동의안 11건, 건의안 1건, 청원 1건 등 모두 51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상임위원회의 심사 결과는 ▲'부산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원안 가결 43건 ▲'부산시 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수정 가결 4건 ▲'부산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4개 안건은 면밀한 검토를 위해 심사 보류했다.

 

한편, 시의회는 제1차 본회의에서 12명의 의원이 5분 자유 발언에 나섰던 것에 이어 오늘 제2차 본회의에서도 12명의 의원이 5분 자유 발언에 나서 시정 및 교육 행정의 현안과 문제점에 대해 강도 높게 지적하며 부산시와 교육청의 책임 있는 해결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당일 5분 자유 발언을 끝으로 제326회 부산시의회 임시회 공식 일정은 모두 마무리되고, 다음 제327회 임시회는 3월 14일부터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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