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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아카데미 특별전’ 개최

이미지/영화의전당

영화의전당은 3월 2일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을 앞두고 '2025 아카데미 특별전'을 개최, 주요 부문 후보작들을 선보인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작품상, 감독상 등 13개 부문 최다 후보작인 뮤지컬 영화 '에밀리아 페레즈'가 개봉 전 특별 상영된다. 또 '콘클라베', '플로', '마리아', '씽씽' 등 다양한 장르의 화제작 5편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214분 러닝 타임의 '브루탈리스트', 티모시 샬라메 주연의 '컴플리트 언노운', 뮌헨 올림픽 테러 실화를 다룬 '9월: 5일: 위험한 특종', 클래식 공포물 '노스페라투', 두 사촌의 여행 이야기 '리얼 페인' 등도 상영된다.

 

2024년 개봉작 중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아노라', 데미 무어 주연의 '서브스턴스', 뮤지컬 영화 '위키드',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와일드 로봇', 트럼프 대통령의 젊은 시절을 다룬 '어프렌티스' 등도 다시 상영한다.

 

영화의전당 SNS에서는 특별전 연계 이벤트로 관람권, 포스터 등을 증정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