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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울산시, 제2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 참석

사진/울산시

울산시는 21일 오후 3시 행정안전부가 영상회의로 주최하는 제2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고기동 행정안전부장관 직무대행 주재로 진행되며 전국 17개 시·도 부단체장이 참여한다.

 

회의에서는 민생 회복을 위한 지역 경제 시책 총력 추진과 관련한 재정 신속 집행과 지방 공공요금 인상 최소화 등에 대한 중앙과 지방의 역할,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된다.

 

이 자리에서 안승대 행정부시장은 석유화학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산업위기 선제 대응 지역 지정 건의와 소방헬기 도입 예산 관련 증액을 요청할 예정이다.

 

울산 지역의 주요 산업인 석유화학산업은 최근 세계적 공급 과잉과 업황 부진으로 산업 위기에 직면하고 있어, 지정 요건 완화를 통한 산업위기 선제 대응 지역으로의 지정이 시급한 현실이다.

 

또 소방헬기 증액 요청 관련은, 울산시가 기존 보유하고 있는 소방헬기는 노후화돼 교체가 시급하나, 최근 물가와 환율 상승 등으로 헬기 구입 단가가 상향돼, 실제 구매를 위해서는 추가 예산 증액이 필요한 실정이다.

 

울산시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중앙정부와 협력을 통해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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