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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유관 기관과 시민안전문화체험 진행

사진/부산시설공단

부산시설공단은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부산 어린이대공원 옛 관리사무실 앞 버스킹 공연장에서 공원 이용 시민을 대상으로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는 시민안전문화체험 행사를 매월마다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공단은 2023년부터 부산진소방서와 협업으로 어린이대공원 시민안전문화체험 행사를 열며 시민 호응이 좋아 올해 정기 행사로 전환했다.

 

시민안전문화체험 행사는 시민들에게 생명을 구하는 기적을 만들기 위해 심폐 소생술 기술 필요성 실습을 위한 기초 교육과 심폐 소생 실습용 애니를 통한 CPR 및 제세동기 사용법 체험 교육을 진행하며 참여 시민들에게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안전 사고는 예방이 중요한 만큼 시민들이 안전을 실천하고 생활화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안전문화체험은 올해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실전 프로그램을 대폭 늘렸으며 계속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3월 체험은 오는 3월 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버스킹 공연장 일원에서 심폐 소생술 및 제세동기 사용법 교육 등에 대해 개최된다. 자세한 내용은 공단 어린이대공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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