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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메트로경제 3월 5일자 한줄뉴스

<유통·라이프>

 

▲사모펀드 MBK파트너스가 운영하는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를 밟게 됐다.

 

▲경기침체가 유통업계 전반의 실적 악화로 이어지고 있다. 내수 부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유통업 내 경쟁이 심화되면서 업계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최근 경기 침체로 인해 자영업자 수가 급감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최저소득층으로 전락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이달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는 잇따라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해 지배구조를 강화하며 기업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금융>

 

▲미니보험이 최근 대중교통 이용자를 위한 보장 상품으로 확장되고 있다. 기존 생활 속 작은 사고나 특정 활동(운동, 레저 등)을 보장하는 성격이 강했지만 이제는 지하철,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까지 포괄하는 상품이 등장하고 있다.

 

▲ 3월 분양 예정 아파트가 2만4880여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동월(1487세대)의 16배 물량이다.

 

▲정부가 부실시공을 막기 위해 전국 건설현장 2만2000곳에 대해 집중 점검에 나선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암호화폐 비축 선언으로 급등했던 암호화폐 가격이 빠르게 하락하고 있다. 트럼프 발(發) '관세 전쟁' 우려에 투자 심리가 얼어 붙으면서다.

 

▲5대 시중은행의 가계대출이 지난달 3조원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주택 수요 등 대출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산업>

 

▲대한항공은 4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 5층 대강당에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6주년을 맞아 새로운 기업 가치 체계를 알리는 '보딩데이'를 개최했다. 대한항공은 이날 행사에서 결코 변치 않는 기업의 존재 이유를 비롯해 새로운 비전, 미션 등을 담은 신규 기업 가치 체계 'KE 웨이'를 선포하는 시간을 가졌다.

 

▲SK하이닉스의 2024년 미국 시장 매출이 2.6배 늘었다. 최근 인공지능(AI) 산업의 확대로 AI용 핵심 부품으로 꼽히는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가 급증한 결과다.

 

<자본시장>

 

▲서울보증보험은 공모가를 희망 범위 하단인 2만6000원으로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은 미국의 고성능 인공지능(AI) 클라우드 기업 '람다(Lambda)'가 진행한 시리즈 D펀딩에서 신기술투자조합을 통해 930만달러를 투자했다고 4일 밝혔다

 

▲김학수 넥스트레이드(NXT) 대표는 4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금투센터)에서 열린 대체거래소(ATS) NXT 개장식 환영사에서 "투자자에게 더 좋은 투자 환경과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안정적이고 신속한 거래 체결을 지원하겠다"며 이처럼 밝혔다.

 

▲삼성자산운용은 국내 최초로 휴머노이드 테마 펀드인 '삼성글로벌휴머노이드로봇' 공모펀드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정치/ IT>

 

▲더불어민주당이 조세·금융 관련 정책 제안을 연속해 내놓으며 이슈를 주도하고 있다. 탄핵 정국에서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이 중산층과 서민을 겨냥한 정책들을 내놓으면서 '경제 살리기'를 전면에 부각해 중원(중도층) 선점을 노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세계 최대 전자이동통신(ICT) 박람회 MWC25가 3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했다. 이동통신 사업에서 양자, 인공지능(AI) 사업으로 무게추를 옮긴 통신3사는 수백 평 규모의 대형 전시관을 마련하는 한편, 현장에서 속속 향후 미래 사업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미국발 통상전쟁 등 민생·경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통합의 힘'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국정협의회 재가동을 요청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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