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재계

벤처협회, 광동병원과 회원사 임직원 건강 챙겨

업무협약 맺고 비급여항목 의료수가 할인등 혜택

 

(왼쪽부터)이정민 벤처기업협회 사무총장, 장흥순 벤처기업협회 명예회장, 김형진 광동병원 경영대표, 김우섭 피노텍 대표, 정지원 광동병원 본부장이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벤처협회

벤처기업협회가 광동병원과 손잡고 회원사 임직원들의 건강을 챙긴다.

 

벤처협회는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광동병원 본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광동병원(구 광동한방병원)은 1994년 최수부 광동제약 설립자가 설립한 병원으로 글로벌검진센터를 비롯해 통합웰니스센터, 통증재활센터, 천식·알레르기센터, 한방센터를 갖추고 '통합 치료'를 내세우고 있다.

 

벤처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회원사 임직원 및 가족들에게 종합검진, 정밀검진 등 다양한 양질의 서비스를 할인 가격으로 제공한다.

 

협약 내용은 ▲양·한방 비급여항목 의료수가 할인적용 ▲비급여 한약제(공진단 등) 할인가 적용 ▲종합건강검진 할인율 적용 ▲협회 및 회원사 요청에 따른 건강강좌 서비스 등이다.

 

이정민 벤처협회 사무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회원사 임직원 및 가족들이 보다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며 "벤처기업이 경영활동에 집중해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근무하기 좋은 환경, 복지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