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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방해양수산청, 울기·간절곶등대 환경 정비 사업 추진

간절곶등대. 사진/울산지방해양수산청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이하 울산해수청)은 지역 관광명소인 등대해양문화공간에 대한 환경 정비 사업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산해수청은 등대가 지닌 '바다의 길잡이' 역할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 항로표지의 역할과 중요성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등대를 친숙한 힐링의 해양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올해에는 관광객 체험시설과 노후된 외부 환경을 재정비해 등대해양문화공간을 찾는 관광객에게 더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해수청 관계자는 "역사적 가치와 경관이 뛰어난 울기 및 간절곶등대를 찾는 관광객들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추억을 만들기 바라는 마음으로 사업을 추진한다"며 "앞으로도 등대해양문화공간을 적극 개발해 누구나 찾기를 원하는 명소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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