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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아영FBC, 2025 대한민국 주류대상 '최다' 12관왕 석권

2025 주류대상 수상품목/아영FBC

종합주류 전문기업 아영FBC는 '2025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최고의 영예인 'Best of 2025'를 포함해 수입사 중 최다인 12개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압도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17일 밝혔다. 아영FBC는 레드 와인 화이트 와인 스파클링 와인 위스키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뛰어난 제품력을 인정받으며 국내 수입주류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레드 와인 부문에서는 '샤또 보네 레드'(Chateau Bonnet Red)가 구대륙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했으며 신대륙 부문에서는 '에스쿠도로호 바론 드 필리프'(Escudo Rojo Baron de Philippe)가 선정됐다.

 

화이트 와인 부문에서는 '더 페더럴리스트 샤르도네'(The Federalist Chardonnay)가 신대륙 부문에서 '에라주리즈 에스테이트 리제르바 샤르도네'(Errazuriz Estate Reserva Chardonnay)가 신대륙 부문에서 각각 대상을 수상했다.

 

스파클링 와인 부문에서도 강세를 보이며 '폴 당장 뀌베 '47 골드'(Paul Dangin Cuvee '47 Gold)'와 '폴 당장 카르트 누와'(Paul Dangin Carte Noire)가 이름을 올렸다.

 

아영FBC는 위스키 부문에서도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벤로막 10년'(Benromach 10 Years Old)은 싱글몰트 스카치(12년 미만) 부문에서 3회 이상 수상 기록을 세우며 클래식한 스페이사이드 스타일의 진수를 보여줬다.

 

아영FBC 관계자는 "2025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Best of 2025'를 포함해 12개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것은 아영FBC가 보유한 제품군의 폭넓은 경쟁력을 입증하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내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와인과 위스키를 제공하며 업계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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