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부산시설공단, 공영주차장 노인 일자리 개선 간담회 개최

사진/부산시설공단

부산시설공단은 17일 부산 시내 3개 시니어클럽 관계자들과 함께 공영주차장 노인 일자리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기 위한 현장 간담회를 부산시민공원 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노인 일자리 인력 관리 개선과 시니어클럽별로 다른 복무 기준의 표준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해운대시니어클럽, 연제시니어클럽, 사하시니어클럽이 함께했다.

 

특히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한 노인 일자리 운영 개선 ▲시니어클럽별 복무 기준 통합 ▲현장 의견 반영을 위한 소통 강화 등이 주요 이슈로 다뤄졌다.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은 앞으로 노인 일자리 사업의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보다 효과적인 공공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정책 개선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노인 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뿐만 아니라 공공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소통을 통해 보다 나은 노인 일자리 운영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