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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테크노파크, 중소기업 지원 ‘이노카페 전문가 그룹’ 구성

사진/경남테크노파크

경남테크노파크는 지난 18일 경남TP 본부동에서 2025년 이노카페 전문위원 위촉식을 갖고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이노카페 전문가 그룹'을 구성했다.

 

이노카페 전문가 그룹은 ▲마케팅 ▲수출입 ▲특허 ▲노무·인사 ▲투자 ▲ESG 경영 ▲지원 사업 기획의 7개 분야의 전문가 8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 분야에서 30년 이상의 실전 경험을 갖고 있다. 이들은 축적된 경험을 기반으로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도약을 돕는 핵심 파트너로 활동할 계획이다.

 

경남TP는 오는 31일부터 11월 말까지 주중 오후 2시부터 5시에 이노카페에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사례 중심 온라인 세미나와 온·오프라인 1:1 맞춤형 컨설팅을 운영한다. 이론 중심 강의를 탈피하고, 기업이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형 온라인 세미나와 맞춤형 컨설팅을 병행한다.

 

지난해 이노카페 전문가 그룹은 온라인 세미나 148회를 개최하고, 경남 16개 시·군을 직접 찾아가는 등 총 180회의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며 지역 기업의 애로 사항 해결을 위해 노력했다. 올해도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 등을 통해 지역 기업과 소통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경남TP 김정환 원장은 "이노카페는 단순한 상담 창구가 아니라 30년 경력의 실전 전문가들이 기업의 성장을 직접 지원하는 강력한 플랫폼"이라며 "기업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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