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경상남도교육청, 범한그룹 정영식 회장 학교 밖 청소년 기부금 기탁

사진/경상남도교육청

경상남도교육청은 20일 교육감 집무실에서 범한그룹 정영식 회장이 '위카페(Weecafe) 다온'에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에 있는 '위카페 다온'은 경남교육청이 마산YMCA에 위탁해 운영하는 학교 밖 청소년 쉼터다. 학업 중단 학생의 보호와 상담, 교육, 진로 정보 제공 등을 하며 학생의 학업 복귀를 지원한다.

 

이날 전달식에서 범한그룹 정영식 회장은 경상남도교육청 위카페 다온에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범한그룹 정영식 회장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모든 학생이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뤄 우리 사회를 더 밝게 빛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정영식 회장님의 좋은 뜻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좋은 소식으로 다가갈 것"이라며 "오늘 전해주신 기부금을 더 소중히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