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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호텔

이랜드 MRI, 사이판 호텔·리조트서 스포츠 관광 맞춤형 패키지 선봬

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 사이판' 전경 사진 / 이랜드파크

이랜드파크의 해외법인 '마이크로네시아 리조트(MRI)'가 사이판에서 운영 중인 3개 호텔·리조트 지점을 통해 스포츠 관광 트렌드에 맞춘 맞춤형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이랜드파크에 따르면, 이번 패키지는 '켄싱턴호텔 사이판', '코럴 오션 리조트 사이판', '피아이씨 사이판' 총 3개 지점에서 운영된다. 주요 혜택으로는 객실 숙박, 식사, 테마별 스포츠 프로그램, 공항 픽업 및 샌딩 서비스 등이 포함됐으며 패키지는 최소 3박부터 예약할 수 있다.

 

한편, 켄싱턴호텔 사이판은 '사이판 런 & 펀' 패키지를 별도로 운영한다. 이 패키지에는 ▲오션뷰 객실 ▲포함형 식사(무제한 음료 및 중식 도시락 대체 서비스 포함) ▲뉴발란스 시크릿 러너 박스(리유저블 백, 러닝 삭스, 헤어밴드, 러닝 볼캡) 등의 혜택이 포함됐다.

 

'머스트 비짓 마나가하섬 X 켄싱턴호텔 사이판' 패키지도 오는 10월 8일까지 선보인다. 해당 패키지는 ▲오션뷰 객실 ▲식사 ▲마나가하섬 바우처(2인) 등으로 구성됐다. 원하는 날짜를 직접 선택해 방문 일정을 예약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코럴 오션 리조트 사이판은 '골프 투어 패키지'를, 피아이씨 사이판은 '키즈 잉글리시 아카데미' 패키지를 각각 운영한다.

 

이랜드파크 MRI 관계자는 "사이판은 세계에서 가장 온도 변화가 적은 지역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될 만큼 연중 평균 기온 27도의 온화한 기후로 스포츠 관광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각 호텔과 리조트의 특색을 살린 고객 맞춤형 여행 상품을 개발해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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