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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금융일반

[2025 100세 플러스 포럼] 권대영 "국민 모두 자산관리 필요…노후·부채관리 해야"

2025 100세 플러스포럼
권대영 금융위 사무처장 '자산관리 컨설팅 확대' 강조

권대영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이 2025 100세 플러스포럼에서 축사하고 있다./손진영 기자

"금융권을 통해 자산의 여부와 관계없이 국민 모두 자산관리 컨설팅을 받고 노후 준비와 부채관리를 할 수 있길 기대한다."

 

권대영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은 25일 메트로 신문(메트로 경제)이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개최한 '2025 100세 플러스 포럼' 축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권 사무처장은 세상을 움직이는 가치는 금융과 건강, 행복이라며 이 세 가지가 어떻게 조합되느냐에 따라 국민의 삶이 달라질 수 있다고 했다.

 

그는 "국민 모두 경제 활동을 통해 축적된 자산으로 노후를 준비하고 부채를 관리해야 한다"며 "국민연금과 건강보험 등 공적 영역 외에도 금융권 등 민간 영역이 보조를 맞춰, 혁신 서비스를 통해 보장 범위를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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