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금융일반

[2025 100세 플러스 포럼]이장규 메트로미디어 대표, "늦었다고 생각될 때가 가장 빨라…은퇴·재테크 준비해야"

이장규 메트로미디어 대표이사가 25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메트로미디어 주최로 열린 '2025 100세플러스 포럼'에 참석해 개회사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이장규 메트로미디어 대표는 20일 메트로경제 주최로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5 100세 플러스 포럼'에서 "늦었다고 생각될 때가 가장 빠를 수 있다"라며 "자신의 삶 뿐만 아니라 자식이나 손주에게 좋은 가족으로 남기 위해서도 돈이 중요한 만큼, 은퇴 준비와 재테크를 서둘러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요즘 세상이 나라 안쪽으로는 정치 리스크가, 밖으로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 직후 글로벌 관세 전쟁이 확산하며 세상이 혼란스럽다"라며 "저출생, 고령화, 가정생산성 저하, 수축 경제 지속 속에서 활로를 모색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