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규 메트로미디어 대표는 20일 메트로경제 주최로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5 100세 플러스 포럼'에서 "늦었다고 생각될 때가 가장 빠를 수 있다"라며 "자신의 삶 뿐만 아니라 자식이나 손주에게 좋은 가족으로 남기 위해서도 돈이 중요한 만큼, 은퇴 준비와 재테크를 서둘러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요즘 세상이 나라 안쪽으로는 정치 리스크가, 밖으로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 직후 글로벌 관세 전쟁이 확산하며 세상이 혼란스럽다"라며 "저출생, 고령화, 가정생산성 저하, 수축 경제 지속 속에서 활로를 모색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