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칠곡군, 칠곡교육발전특구 지역협의체 회의 개최

사진/칠곡군

칠곡군과 칠곡교육지원청은 3월 24일 '칠곡교육발전특구 지역협의체 회의'를 열고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재욱 칠곡군수와 구서영 칠곡교육지원청 교육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칠곡군의회 의원, 각급 학교장, 학부모 대표, 지역 대학 및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재 추진 중인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경과와 함께 2025년도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재욱 군수는 "칠곡군 교육발전특구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지역 교육 주체 간 긴밀한 협력으로 교육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칠곡만의 특색 있는 내실 있는 사업을 통해 교육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구서영 교육장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교육공동체가 하나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과 함께 자라는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칠곡군과 칠곡교육지원청은 지난 2월, 교육부가 주관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1차 공모'에 선정된 이후, '독서 도시 칠곡', '맞춤형 학교 운영 지원 사업', '칠곡늘봄마을학교 소통-공감-회복 프로젝트' 등 지역 맞춤형 교육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