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유니참은 영유아 기저귀 브랜드 '마미포코'에서 여름철 아기의 피부를 시원하게 지켜주는 여름용 기저귀 '마미포코 썸머팬티'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에는 시원하고 상쾌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는 '쿨 리프레시 시트'를 적용했다. 아기의 등허리 온도를 최대 3℃ 더 낮추고, 습기도 80% 가량 제거해 주는 기능성을 갖췄다. 기저귀 사용시 땀띠, 답답함, 축축함 등 불쾌감은 최대한 줄이고, 가볍고 산뜻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엘지유니참 관계자는 "여름철 높은 온도와 습도에도 마미포코 썸머팬티로 소중한 아기 피부를 보송보송하게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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