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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경남테크노파크, 지역혁신클러스터 지원 사업 통합 설명회 개최

사진/경남테크노파크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지난 1일 경남TP 우주항공본부 국제회의실에서 서부 경남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2025년 지역혁신클러스터 지원 사업 통합 설명회'를 개최했다.

 

'지역혁신클러스터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경남도가 지역 특화 산업 육성과 균형 발전을 위해 2018년부터 추진하는 사업이다. 경남도는 '항공부품·소재산업'을 특화 산업으로 지정해 클러스터를 육성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항공부품·소재' 전·후방 산업 육성을 목표로 경남 지역혁신융복합단지 내 입주 기업 또는 입주 확약 기업을 대상으로 ▲전략기획보고서 작성 ▲시제품 제작 ▲기술 성능·시험 평가 ▲글로벌 마케팅 패키지 등을 지원한다.

 

경남TP는 '지역혁신융복합단지 추진단'으로 지정돼 사업 전반을 수행하며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세라믹기술원, 경남지역산업진흥원, 경상국립대학교,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가 참여해 기관별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정환 경남TP 원장은 "민선 8기 도정의 핵심 정책 방향인 대한민국 항공우주 산업 수도 실현을 위해 항공부품·소재 산업을 통한 산업 저변을 확대하고, 클러스터를 통해 항공부품·소재 산업의 글로벌 도약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원 사업 접수는 1일부터 10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경남지역혁신클러스터' 홈페이지 사업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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