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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 '구리시 클린 상권' 캠페인 확대 시행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전통시장 주변 물청소를 실시하고있다/제공=구리시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이사장 백경현)은 지역 상권의 청결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구리시 클린 상권 캠페인'을 계속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캠페인은 2024년에는 구리전통시장 일대를 중심으로 시범 운영하여 시민과 상인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으며, 올해는 시 전역으로 그 범위를 확대해 더욱 체계적인 환경 정비에 나섰다.새롭게 설치된 8호선 구리역 6번 출구 앞 전통시장 안내표지판과 신토평 먹자거리 안내표지판을 포함한 상권 시설물 청소, 주변 정비, 거리 미관 개선 등 실질적인 정비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재단은 이번 정비를 통해 쾌적한 상권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상권 이미지 개선과 고객 유입 증가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클린 상권 캠페인을 통해 구리시 상권 환경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상인과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깨끗한 거리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 캠페인은 3월 31일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연중 추진될 예정이며, 재단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비 활동을 통해 구리시 상권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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