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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그룹, 4월 매일 점심시간 '봄맞이 음악회' 개최…흥국생명빌딩 인근 지역민에도 개방

태광그룹이 9일부터 30일까지 서울 광화문 흥국생명빌딩 1층 로비에서 '태광 봄 음악회 : 함께 봄, 즐겨 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평일 점심시간을 이용해 오후 12시 30분부터 1시까지 진행되며, 지역 주민과 인근 직장인들에게도 개방된다/태광그룹

태광그룹이 오는 9일부터 30일까지 서울 광화문 흥국생명빌딩 1층 로비에서 '함께 봄, 즐겨 봄'이란 제목으로 봄맞이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인근 직장인과 주민들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즐길 수 있도록 낮 12시 30분부터 1시까지 30분간 진행된다. 태광그룹은 행사를 위해 흥국생명빌딩 1층 로비에 특설무대를 마련하고 그랜드 피아노도 설치할 예정이다.

 

공연은 피아노와 관현악 연주는 물론 성악·재즈·K팝·댄스까지 다양하게 꾸며진다. 국악에서는 해금 연주와 판소리도 선보인다. 전업 연주자들은 물론 음악대학 학생들과 예원학교 학생들도 무대에 설 예정이다.

 

개막일과 17·23·30일에는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 장학생 출신의 음악인들이 무대를 꾸민다. 이 외에도 21일 버블시스터즈 멤버 '랑쑈', 24일 '밤양갱' 등 전문 음악인들의 공연도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흥국생명빌딩 입주사 직원들은 물론 인근 직장인과 지역 주민들에게도 개방된다. 관람객들에게는 현장 이벤트를 통해 세화미술관 전시회 입장권과 씨네큐브 영화 티켓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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