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한국 조선업 전망을 설명하는 '야만의 시대, 기회의 조선' 라이브 세미나를 8일 오후 4시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대신증권 이지니 선임연구원이 진행한다. 미국의 중국 조선 산업 견제와 자국 해군력 강화에 따른 한국 조선업 수혜를 기반으로 조선업 업황을 설명할 예정이다. 컨테이너선, LNG선 등 선종에 따른 전망과 주요 기업을 짚어볼 계획이다.
세미나에 참가 하려면 대신증권 홈페이지와 온라인 거래매체인 크레온과 사이보스에서 직접 신청하거나 가까운 영업점을 통해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에게는 세미나에 접속할 수 있는 URL이 카카오 알림톡(SMS)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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