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국립창원대, 캠퍼스서 사랑의 단체 헌혈 227명 참여

사진/국립창원대학교

국립창원대학교가 단체 헌혈을 통해 지역 헌혈 문화 확산과 혈액 수급 안정에 적극 나섰다.

 

국립창원대는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함께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캠퍼스 내 헌혈버스에서 헌혈을 진행, 총 227명의 대학 구성원이 참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단체 헌혈은 혈액 수급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수민 국립창원대 학생은 "헌혈은 개인이 할 수 있는 가장 쉽고 소중한 봉사활동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며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더 많은 분들이 동참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헌혈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진병진 국립창원대 학생처장은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을 통해 지역 국립대학교의 공공성과 책무성을 다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