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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정보원, 맞춤형 취업지원 위한 노하우 공유의 장 마련

/한국고용정보원

한국고용정보원은 9일~11일까지 3일간 제주 메종글래드에서 '2025년 대학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및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1차 사업공유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고용노동부와 전국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협의회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상담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운영하는 64개 대학 소속 관계자,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운영하는 27개 대학 소속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고용부의 올해 사업 방향 안내, 직무특강, '미래직진 프로그램 활용 가이드' 소개 등으로 진행된다. 행사 2일 차에는 각 대학들이 박람회 형식으로 운영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등 공유의 장이 마련된다.

 

이창수 고용정보원장은 "청년의 진로 설정과 취업 지원이 대상별, 개인별 맞춤형으로 이뤄지기 위해서는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와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고용정보원은 맞춤형 청년고용 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도록 양질의 지원을 지속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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