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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코리아 커피 위너스클럽 스로우다운 2025' 성료…양성재 바리스타 우승

사진/부산테크노파크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이하 부산TP), 한국 스페셜티커피협회 SCAK가 지난 11일 부산커피R&D랩에서 진행한 '코리아 커피 위너스클럽 스로우다운 2025'가 성황리에 끝났다. 양재성 바리스타가 이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코리아 커피 위너스 클럽 스로우다운 2025는 국내외 커피 챔피언 17명이 1:1 토너먼트 방식으로 에스프레소 추출 실력을 겨뤘다.

 

심사위원 3명이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에스프레소 풍미를 평가해 최고의 에스프레소 바리스타를 가리는 대회로 국내 에스프레소 마니아들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양재성 바리스타는 "많은 분의 권유와 응원 덕분에 참여하게 됐다. 유명한 분들을 직접 뵙는 것만으로도 큰 영광이었는데, 뜻밖에도 우승을 하게 돼 더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한 잔의 커피를 정성껏 내리는 바리스타가 되겠다"는 우승 소감을 말했다.

 

김형균 부산TP 원장은 "커피 대회 챔피언들이 한자리에 모인 최초의 에스프레소 경연 대회를 커피 도시 부산에서 개최한 것이 매우 고무적"이라며 "부산이 국제적인 커피 도시로 알려질 수 있도록 계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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