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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창원시의회 성보빈 의원, 농아인 권익 보호 및 사회참여 확대 논의

사진/창원시의회

성보빈 창원시의회 의원은 창원지역 농아인의 권익 보호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적 대안을 모색했다.

 

성 의원은 지난 9일 오전 경상남도의회 이재두 의원 연구실에서 이재두 경남도의원, 경남농아인협회 창원시창원지회 관계자, 창원시 노인장애인과 담당 공무원들과 함께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농아인을 위한 현재의 정책과 농아인협회의 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시 행정의 역할과 예산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성보빈 의원은 "창원 의창·성산지역에는 청각 및 언어 장애인이 약 3000여명에 달하고, 농아인협회 창원지회가 설립된 지도 30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농아인의 사회참여는 제한적인 상황"이라며 "행정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농아인의 권익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고, 지역 사회의 인식 개선도 함께 이끌어내는 정책을 꾸준히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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