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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람사르 습지서 해안정화 플로깅 캠페인

Sh수협은행 임직원과 관계자들이 안산 대부도 해안정화 플로깅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Sh수협은행

Sh수협은행은 대부도 람사르 습지 상동갯벌에서 2025년 첫 '해안가 환경정화 플로깅 캠페인'을 펼쳤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민성 Sh수협은행 기업그룹 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우리바다클린운동본부, 한국화학산업협회 임직원 등 약 70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대부도 람사르 습지 상동갯벌 일대 약 5㎞를 이동하며 각종 생활쓰레기와 폐어구, 스티로폼 등 침적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어 경인서부수협 산하 상동어촌계에 어업활동지원금을 전달했다.

 

지난 2018년 'Sh사랑해(海)자원봉사단'을 발대했다. 매년 전국의 어촌마을과 해안가를 찾아 환경정화 활동을 펼친다. 지난 2022년부터는 ESG 경영 협약을 맺은 기관, 단체 등과 동행한다.

 

최 부행장은 "Sh수협은행은 올 한 해, 해양오염과 해안가 쓰레기 문제로 발생하는 심각한 환경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우리 바다가 미래 수산자원의 보고로 지속될 수 있도록 앞장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