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이 사명을 iM사회공헌재단으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16일 밝혔다.
대구광역시 인가를 통해 사명 변경을 마친 iM사회공헌재단은 사회공헌의 새로운 패러다임, 꿈과 행복을 나누는 따뜻한 금융, 지역 밀착형 상생을 추진 목표로 제시했다.
이번 사명 변경에 따라 iM사회공헌재단 소속 기관의 명칭도 변경했다. 미래세대 아동의 성장을 지원하는 '파랑새드림지역아동센터'는 'iM단디지역아동센터'로, 금융취약계층에 금융 교육을 제공하는 '꿈나무교육사업단'은 'iM단디금융교육사업단'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황병우 iM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iM'이라는 새로운 날개를 달고 힘찬 새출발을 알리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전 연령층을 위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맞춤형 ESG 사업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