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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가족끼리 조리하며 편식도 잡는 집 쿡 요리교실

영암군 집쿡요리교실 식품 / 사진제공 = 영암군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14~18일 영양플러스 사업 참여 40가구와 임산부, 영유아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집 쿡 요리교실'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비대면으로 진행된 집 쿡 요리교실은, 한 포털 밴드를 활용해 사전 조립법 공지하고, 가정으로 식품을 배송해 이뤄졌다.

 

식재료와 조리법을 전달받은 40가족은 조리 실습 사진과 후기를 밴드에 올렸다.

 

나아가 영양플러스 보충 식품인 고구마, 당근, 달걀 등으로 피자를 만들어 먹으며 아이들의 채소 먹는 습관 들이기에도 나섰다.

 

최문형 영암군보건소장은 "가족 구성원이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눠 먹으며 친밀감을 높이는 동시에 맞춤형 영양교육으로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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